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맏언니' 박세리(37'KDB금융그룹)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천738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 후 공을 지켜보고 있다. 박세리는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LPGA챔피언십에서 3회, US여자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각각 1회 우승을 차지해 메이저대회 통산 5승을 보유 중인 박세리는 이번 대회나 에비앙 챔피언십 중 하나를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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