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주간매일이 산뜻하게 변하고 있네요. 우선 표지와 내용의 구성이 좀 더 세련되게 변해 새로운 느낌입니다.
2면에 전체 지면의 목차를 알려줘서 한눈에 보기에 훨씬 편해졌습니다. 평소 신문을 잘 읽지 않던 아내도 '주간매일'에 대한 저의 칭찬에 이젠 주간매일 오기만을 기다리는 열성 팬이 되었습니다.
생활의 지혜와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주간매일, 앞으로도 애독자들의 목마름을 충족시켜주는 신문이 되기를 당부합니다.
김찬호(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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