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종목 중 3종목 우승…스포츠카이트 월드챔피언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의성 위천둔치에서
13일 의성 위천둔치에서 '제2회 코리아 의성 스포츠카이트 월드챔피언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포함해 14개국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전종훈 기자

제4회 의성세계연축제 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2회 코리아 의성 스포츠카이트 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들이 4종목 중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최국으로서의 체면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포함해 모두 14개국 선수가 참여해 '2줄 연'(듀얼라인)과 '4줄 연'(쿼드라인) 경기를 개인'단체로 구분해 펼쳐졌다. 스포츠카이트대회는 자신이 선택한 배경음악에 맞춰 연을 비행기 쇼 보여주듯이 비행실력을 뽐내는 경기다.

이날 대회에서 2줄 연 종목 개인전에서는 한국의 안기윤(37) 선수가 아제미(59'말레이시아) 선수와 한영식(49) 선수를 따돌리며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 했다.

2줄 연 종목 개인전에서 2연패를 한 안기윤 선수는 "바람이 잘 타져서 경기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며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좋은 결과를 얻어 의성대회가 나에게 꼭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2줄 연 종목 단체전에서는 한국의 카이트 윙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케이쿼드와 아리랑이 뒤를 이어 1, 2, 3위 모두를 한국팀이 독식했다.

4줄 연 종목 개인전에서는 강성수(54) 선수가 우승했고 단체전에서는 일본의 윈드레페르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윈드레페르는 의성대회 첫 출전으로 아시아 정상급 실력을 보여줘 관객들의 큰 박수를 얻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