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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학생 1명 포함 3명 '사망'…나머지 106명의 생사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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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오전 9시 쯤 진도 부근 해양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현재까지 구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106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사고가 난 여객선은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77여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빠른 구조작업을 펼쳤지만 오후 해경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치웅 학생과 선사 직원 27살 박지원 씨,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현재 생존자 368명, 사망자 3명으로 밝혀진 가운데 나머지 탑승객 106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정말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침몰 전원 구출 된 줄 알았더니 3명 사망이라니..." "진도 여객선 침몰 원인 암초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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