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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하기' 불러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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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보 취약계층 교육나서, 5명 이상 신청 땐 방문교육도

노령층이나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기기 활용'피해예방 교육이 강화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동통신 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과 민관협의회를 구성,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에서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보 취약계층의 경우 스마트폰 활용능력이 지난해 노령층 30.7%, 장애인 37.2% 등으로 일반 국민보다 떨어지는데다 스미싱이나 파밍 등 통신서비스 이용에 따른 피해가 많은 데 따른 것이다.

방통위는 노령층, 외국인, 청각장애인, 농어민, 청소년, 일반인 등 총 110명의 강사진을 구성, 계층별 눈높이에 맞게 이메일 설정, 사진촬영, 앱 활용 등 스마트 기기 활용법, 노년'장애인'청소년 요금제,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 예방'구제법을 알려준다.

노령층에 대한 교육은 전국 10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주변 노인정이나 노인복지시설에서 이뤄지며, 청각장애인은 한국농아인협회 각 지부에서 교육한다. 다문화가정은 언어적 문제를 고려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르친다.

이통 3사는 자체 교육장을 활용해 노령층, 새터민, 청소년, 주부, 직장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상설교육을 하며,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해 5명 이상 신청하면 노인복지관이나 문화센터 등을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한다.

기관'대상별 교육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통위는 7월 이 포털에 '스마트 통신서비스 스쿨' 교육 신청 페이지를 개설해 10명 이상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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