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경북 지역 첫 개토식이 18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토식에는 이원열 칠곡군수 권한대행과 김해석 육군 제50보병사단장, 정진경 2작전사 인사처장, 오진영 대구지방보훈청장, 미군 캠프캐럴 장병,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토식을 시작으로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다음 달 16일까지 다부동전투 격전지였던 숲데미산과 328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50사단은 2000~2013년 대구경북에서 6·25 전사자 유해 1천700구, 유품 1만9천여 점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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