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 100 여명은 정부의 부실 대처를 비판하며 20일 오전 진도대교 인근에 모여 청와대로 가려하자 경찰이 막아서면서 대치 상황이 시작됐습니다.
가족들은 거세게 항의하면서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이가운데 한 명은 오열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청와대로 갈 수 있도록 총리가 나서라고 요구했고 정 총리 측이 면담을 약속하면서 대치 상황은 3시간 40분 만에 해제됐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잠실시위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서울경찰청장, 강경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