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사고의 원인제공자들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람들과 불법을 묵인한 사람들에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장과 일부 승무원들의 행위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살인과도 같은 행태였다고 지적하고, 입사 초년생에게 물살 속도가 빠른 곳에 조타를 맡긴 것도 비난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들이 공무원에 대한 불신의 벽이 높다며, 자리보존을 위해 눈치만 보는 공무원들은 반드시 퇴출시킬 것이며, 불순한 의도의 유언비어를 퍼뜨린 사람들은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