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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흥 한동대 총장 과학의날 '창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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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공학과 설립·인재 양성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이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47회 과학의 날 및 제59회 정보 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받았다.

장 총장은 카이스트(KAIST) 원자력공학과 설립과 원자력 석'박사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장 총장은 또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임계열 유속 연구와 나노유체 연구에 있어 선구적 역할(아시아 최초 미국원자력학회(ANS) 학술상 수상)을 수행했으며 원자로 안전설비 연구 및 발명으로 원자로 안전 향상과 한국형 경수로(OPR1000'APR1400) 설계 및 기술 자립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칼리파 과학기술연구대학(KUSTAR)과 인력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으로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에 공헌했다.

장 총장은 서울대 핵공학과를 졸업해 MIT(메사추세츠공과대) 핵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82년부터 카이스트(KAIST) 교수로 부임해 교무처장과 기획처장을 거쳐 대외부총장 및 교학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위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통령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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