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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맥도날드 주차 한 시간 지나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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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제한 60분, 어기면 차량 강제 견인'.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대구시내 각 체인점에 개설한 고객전용 주차장 입구에 '60분 이상 주차 시 강제 견인 조치함'이란 위압적인 문구를 새겨 손님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곳을 약속장소로 자주 이용하는 김태현(31'동구 신암동) 씨는 "친구들과 여유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아니라 타이머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쫓기듯 햄버거를 빨리 먹어야 하는 불편한 장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메뉴 가격은 6천~9천원에 이를 정도로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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