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마지막회'이어 진이한의 복근도 화제!… "몸매가 이정도 였어?"
'기황후' 마지막회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종영한 가운데 탈탈 진이한의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황후로부터 인기몰이를 한 진이한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뒤적거리다 많이 흔들리고 화질이 좋지 않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구릿빛 피부에 조각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진이한은 운동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복근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황후에 이어 진이한은 차기작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의 정석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 전지원 역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황후 마지막회가 화제를 모으며 진이한의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이제 진이한 못 본다니 아쉽다", "기황후 마지막회보다 진이한 복근 장난 아니네", "기황후 마지막회 슬펐다. 진이한 복근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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