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구조 당국이 '집단 무덤'을 선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구조 당국은 3일 "산사태로 매몰된 바다크샨 주 아브바리크 마을을 집단 무덤으로 선포하며 실종자 수색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신 살아남은 이재민 구호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해 사실상 실종자 수색을 하루만에 포기했다.
산사태 후 구조대원들은 삽과 맨손을 이용해 수색 작업에 매달렸으나 생존자 구조는 희박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 무덤 선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집단 무덤 선언, 앙돼요", "집단 무덤 선언, 진짜 국민을 버렸네", "집단 무덤 선언, 너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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