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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수돗물 58개 수질검사 항목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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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영주시는 최근 수돗물 품질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58개 수질검사 항목이 전체 법정 기준을 통과해 적합 판정을 받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와 관련, "지난해 1년 동안 매월 1회씩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가 공급하는 수돗물과 마을 단위 간이상수도의 수질을 검사 의뢰한 결과 58개 전 항목이 법정기준을 통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12쪽 분량으로 제작된 이 보고서는 원수에서 가정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과 수질기준 및 검사 결과 등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수돗물 절약 방법, 수돗물 음용 방법 등 기본상식도 실어 놓았다. 시는 보고서 4만8천 부를 제작,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박흥복 영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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