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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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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 경북도의원에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기초의회부터 국회까지 수많은 선량들이 '새 정치' 운운하지만 더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새 정치의 중심은 바로 경북이다. 도의회에서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무소속 부의장을 선출하는 포용과 화합의 '새 정치'를 폈다. 도청 신도시 건설과 새로운 경북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건강 엑스포 유치 ▷관광자원과 백두대간 테라피단지를 연계한 힐링 관광지 조성 ▷철도 물류기반과 복선 철도기지 육성 ▷영주를 도청 위성도시가 아닌 자립자생할 수 있는 맞춤형 도시로 건설 ▷풍기 남원천변 복합문화공간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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