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62) 대구시교육감이 12일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우 교육감은 "지난 4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열정을 쏟아 대구에 행복교육의 꽃을 피우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우 교육감은 예비후보 등록을 별도로 하지 않고, 15일 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우 교육감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시스템 구축 ▷바른 품성과 행복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문화 정착 ▷지역 간'소득 간 교육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 ▷교육국제화특구 확대 등 크게 5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우 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교육 공동체 모두 슬픔에 잠겨 있는 가운데 교육감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현장이 안전한지 챙긴 뒤 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선생님들의 과도한 행정 업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등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아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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