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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새마을봉사단 베트남서 '새마을 경험·기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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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동참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예정지인 베트남 딩화현과 타이응우엔성 관계자,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이 21일 청도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지역을 둘러보고 환담을 했다. 청도군 제공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예정지인 베트남 딩화현과 타이응우엔성 관계자,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이 21일 청도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지역을 둘러보고 환담을 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경상북도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추진하는 2014년도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베트남에 새마을봉사단을 파견한다.

새마을봉사단은 향후 5년간 현지에서 새마을회관 건립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새마을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과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앞서 21일에는 베트남 딩화현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타이응우엔성 관계자,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9명이 청도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과 대흥농산, 소싸움장 등을 견학했다. 방문단 대표 루옹(Duong Van Luong) 딩화현 부위원장은 "청도군이 딩화현에 새마을운동의 성공 모델을 제시해 주고, 지역발전 사업에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베트남에서도 새마을운동이 뿌리내려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이 성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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