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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걱정 하지마라"…7월 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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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이문세(55)가 갑상선암 재발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지난 3일 오후11시57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7월에 재수술 받게 됐다. 지난 3월에 종합검진결과 갑상선에 또 작은 게 발견되었다고 수술하자는 의료진의 제안에 급하지 않으면 공연일정 다 끝낸 후 받겠다고 해서 결정한 것"이라 밝혔다.

이어 "또 좋은 일도 아니고 많이 걱정할일도 아닌데 수선떨 일도 아니고 많은 분들 괜한 걱정 끼치지 않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세상에 비밀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문세는 또한 "너무 걱정마라"며 "내가 누굽니까.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은 내가맘대로 할 수 없는 일 맞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은공연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일 그리고 깔끔하게 수술 받고 건강하게 또 노래하는 일 이것이 나의 사명이다"고 적었다.

그는 "너무 거창한가? 너무 걱정들 하지마라"고 재차 당부한 뒤 "세상엔 나 말고도 걱정하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일 아침 또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고 토론토 관객 만나러 캐나다로 간다. 멋지게 해낼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그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게 해 주세요"며 덧붙였다.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문세 갑상선암 어서 쾌차하세요"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이라니…" "이문세씨 아프지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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