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앞바다 기름띠 긴급 방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경 제공
포항해경 제공

3일 오전 6시 58분쯤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 해상에 길이 800m, 폭 100m가량의 기름 막이 형성되는 오염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포항신항 내 해양오염 신고를 접수받고 방제 9호정, 경비정, 민간방제선박 등 11척의 선박을 동원, 소화포 및 스크류를 이용해 자연방산조치를 실시했으며 5시간여 후인 이날 정오쯤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기름은 포항신항에 입'출항한 선박에서 선저폐수를 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현재 해양오염 가능시간대에 입'출항한 선박 6척과 묘박지(선박이 계류'정박하는 장소)에 대기 중인 선박 11척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포항의 항을 오가는 낡은 배와 과거 해양오염 사고로 적발된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