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혜진(33)이 EBS TV 나눔 0700 특집방송 2부작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1부의 내레이터가 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난과 학교 폭력, 가정 해체 등의 상처를 지닌 국내 아동들의 꿈과 브라질에서 열린 12개국 아이들의 축구 및 아동 권리 행사인 월드비전컵 도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한혜진의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는 "한혜진이 내레이션을 하는 내내 어려움 속에서 꿋꿋하게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보며 포근한 미소를 지었다. 또 아이들의 아픈 고백이 이어질 때는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2008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혜진이 목소리를 재능기부한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1부는 7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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