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문창극 식민지배 남북분단 하나님의 뜻 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보도 등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자는 지난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온누리교회의 특별강연에서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라고 한 뒤 "하나님의 뜻이라며 너희들은 이조 500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 분단에 대해서도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이듬해 강연에서는 "조선민족의 상징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제주 4·3 민주항쟁에 대해서는 '폭동'으로 규정했습니다.

한편 문 후보자는 오늘 오전 경기도 분당 자신의 집 앞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고위 공직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될 경우 총 6명이...
최근 4년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의결 위반 사례가 27.5% 증가하며, 특히 경북에서 690% 급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국방장관으로부터 서면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 사건은 국방부의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