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문창극 식민지배 남북분단 하나님의 뜻 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보도 등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자는 지난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온누리교회의 특별강연에서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라고 한 뒤 "하나님의 뜻이라며 너희들은 이조 500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 분단에 대해서도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이듬해 강연에서는 "조선민족의 상징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제주 4·3 민주항쟁에 대해서는 '폭동'으로 규정했습니다.

한편 문 후보자는 오늘 오전 경기도 분당 자신의 집 앞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