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북부지역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주치의 역할을 할 근로자 건강센터가 구미 4국가산업단지 내에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도, 구미시는 13일 구미 4국가산업단지 내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에서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종원 구미부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1층에 문을 연 이 센터는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 중북부지역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작업 관련성 질병과 직무 스트레스, 근무환경 등에 대한 상담 ▷근골격계 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활동 ▷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센터는 구미강동병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며 전문의와 간호사, 작업환경·상담심리 전문가 등이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는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77-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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