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주먹이 운다'의 송가연이 포털사이트에서 상위권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발휘 중이다.
지난해 1월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개그맨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했습니다.
이후 송가연은 뛰어난 격투 실력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운데 송가연은 골반에 '포르치투도'라는 라틴어 문신을 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틴어 사전에 따르면 포르치투도는 용기나 강인함으로 해석된다.
송가연의 치골 문신은 과거 맹장수술 후 남은 자국을 감추기 위해 문신 시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치골 문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맹장 수술 했었구나..지금은 괜찮은건가?" "주먹이운다 송가연 진짜 강인한 여자인 듯" "주먹이운다 송가연 매력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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