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달환 '야경꾼 일지' 합류! 정일우,유노윤호와 함께? "기대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채움엔터테인먼트
사진. 채움엔터테인먼트

배우 조달환이 MBC 새 월화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조달환은 KBS '감격시대' 이후 5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잡으러 다니는 야경꾼의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조달환은 야경청의 일지기록과 보관을 담당하는 '맹사공' 역할을 맡았다.

야경청의 재정 담당을 맡고 있는 맹사공은 야경청의 수입을 늘리는 일이 주요 관심사인 인물이다.

조달환은 정일우 ,유노윤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서 펼칠 명품연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중인 조달환은 영화 '맨홀' ,'레드 카펫' 촬영을 이미 마쳤고 영화 '해적'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트라이 앵글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