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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사망 "연락안돼 집에 가보니…목을 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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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KBS2 '톱밴드2'에 출연해 시청자에 얼굴을 알린 '시베리안 허스키' 여성 멤버 유수연은 평소 우울증을 앓다 아버지가 사망한 4년 전부터 증세가 악화돼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난 4월 3집 정규앨범인 '오드 아이즈(ODD EYES)'를 발매해 활발한 밴드 활동과 더불어 멤버 별 개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유수연의 죽음은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이 연습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유수연의 집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수연 사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수연 사망, 톱밴드에서 본 기억 나는데 안타깝다" "유수연 사망, 젊은 나이에 왜 이런 선택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수연의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4일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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