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창달 "박근혜 정부 성공·정권 재창출 보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 전당대회 출마 공식 선언

박창달 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22일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포항 출신인 박 전 회장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전하는 대구경북 인사로는 유일해 대구경북 당원들의 표심이 박 전 회장에게로 쏠릴지 관심이 모인다.

박 전 회장은 이날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을 일신해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차기 정권 재창출을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전당대회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 회장은 "지금 박근혜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이었던 250만 명의 새누리당 당원의 사기는 곤두박질치고 자부심은 찾을 수 없다"며 "당 지도부가 자신의 세평을 의식해 무책임한 야당의 비위나 맞추고 끌려다니면서 자신의 영달과 후사를 앞세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친박(親朴)'비박(非朴)'선박(先朴)'후박(後朴)'반박(反朴) 등 온갖 형태로 작명해가며 편 가르기, 줄 세우기의 계파정치 작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애당과 애국의 정신이 결코 아니다"며 새누리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한편 유일한 원외 인사인 박 전 회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 출마자는 김무성'서청원'이인제'홍문종'김영우'김을동'김태호'김상민 국회의원 등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