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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평생직업교육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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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매년 50억원 지원 받아…취업·창업 특성화과정 등 운영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의 평생직업교육대학(Ⅳ유형)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해마다 평균 50억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국가 및 지역 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5년간 모두 1조5천억원 이상을 전문대학에 투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평생직업교육대학(Ⅳ유형)은 교육부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대학 체제로 구축하기 위해 지역 거점대학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해 학위'비학위 1대1 통합교육체계 구축과 평생직업교육 조직개편 등 학칙 및 제도 개선을 빠르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일 총장 신부는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교육부가 인정한 평생교육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며 "지역 수요에 맞춘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평생직업교육대학(Ⅳ유형) 육성 사업에는 가톨릭상지대학을 비롯해 전국 지역별 6개 거점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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