쮇 민족 큰 명절인 한가위를 앞둔 지난해 9월 16일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 황금 들녘에 설치된 허수아비들이 귀향객들을 맞이하듯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찾은 영해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왼쪽 사진과 다른곳 4곳을 찾아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글 보내기'퀴즈 응모하시는 법
▶우리집 맛자랑=독자 가정의 먹을거리와 자랑할 만한 음식 이야기. 요리에 얽힌 사연'사진과 함께 요리를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글자 수 550자(공백 제외) 정도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독자 참여 마당=우리 가족 이야기, 나의 결혼 이야기, 추억의 사진, 나의 어머니(아버지), 독자 기행문, 독후감 등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이나 사진 등을 보내주세요. 분량 제한 없음. 지상백일장은 시'시조'수필'일기 등 장르와 분량 제한 없음.
▶주간매일을 읽고=주간매일을 읽으신 후 따끔한 비판, 꾸중, 건의, 제보, 칭찬 등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550~600자(공백 제외)
▶사진 속 다른 곳 찾기=왼쪽 사진과 다른 점 4곳을 찾아 오른쪽 사진에 표시, 우편엽서에 오려 붙여 다음 주 목요일까지 도착.
▶독자의견(37면) 시사상식 퀴즈(38면)=내용을 작성(독자 의견) 하시거나 정답을 찾아(시사상식 퀴즈) 우편엽서나 이메일로 다음 주 목요일까지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우700-715) 매일신문사 특집부, 또는 weeklyreader@msnet.co.kr
※ 독자님의 글이나 퀴즈 응모 등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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