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모델 정하은이 패러디 영상에도 등장해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행오버' 패러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중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은 '술' 대신 '요구르트'를 마시고 취한 이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 시선을 모으고 있다.
'행오버' 요구르트 패러디 영상에는 정하은, 이치훈, 이철민 등이 등장한다. 세 사람은 술이 아닌 요구르트를 마시며 편의점, 노래방, 당구장 등에서 춤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노래방녀'로 화제를 모았던 정하은이 이번 패러디 버전에서도 다시 한 번 섹시 댄스를 선보여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하은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 등장에 누리꾼들은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등장, 대박이네",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등장, 여전한 섹시미",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등장, 섹시 댄스 여전",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등장, 더 농염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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