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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결혼-성관계 허용?… 美 '우결' 이혼도 SO COOL~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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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YI
사진=FYI '첫눈에 반했어요' 홈페이지 캡처

첫 만남에 결혼-성관계 허용? 첫눈에 결혼했어요 '충격'…"이혼도 SO COOL?"

생면부지의 남녀가 첫 만남에 결혼하는 다소 황당한 프로그램이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다수의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케이블 방송 FYI는 남녀가 첫 만남에 실제 결혼식을 올리는 '첫눈에 결혼했어요'(Married at First Sight)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생활을 체험하는 가상 버라이어티가 아니다고 세 쌍의 남녀를 법적 부부로 만들고 성적인 관계를 허락하는 '리얼' 프로그램이으로 결혼한 뒤 5주 후에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이혼을 결정할 수 있어 문제점과 함께 논란으로 지적된다.

한 결혼 전문가는 언론을 통해 첫 만남에 결혼과 성관계를 허용하는 "이 프로그램이 '결혼'이라는 의미를 조롱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참가한 커플들도 개념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 역시 이 프로그램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첫 만남에 성관계?" "미국은 가능한건가?" "첫 만남에 결혼과 성관계?" "정말 충격적인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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