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에 울린 '천하장사 기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필 대구시 씨름 감독 퍼포먼스

▲매일신문사와 독도재단이 공동 주최한 독도탐방 행사에서 씨름인 김정필
▲매일신문사와 독도재단이 공동 주최한 독도탐방 행사에서 씨름인 김정필'손성호 씨가 행사 참가자들 앞에서 씨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얍!"

모래판을 호령했던 천하장사의 우렁찬 기합 소리가 8일 독도에 울려 퍼졌다. 대구시체육회 씨름팀 김정필(26·27대 천하장사) 감독이었다. 이에 질세라 샅바를 맞잡은 손성호(대구시체육회 씨름팀) 씨도 주먹을 불끈 쥐며 더 큰 기합을 내질렀다. 진짜 시합이 아닌 퍼포먼스였지만, 씨름으로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취지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날 씨름 퍼포먼스는 매일신문사와 독도재단이 공동 주최한 독도탐방 행사의 메인 이벤트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기상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물리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독도탐방 행사에 참가한 대구경북지역 씨름인과 보훈단체 회원 30여 명은 씨름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독도를 둘러보며 국토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