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기 "대구 모바일융합기술센터 활성화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북을)이 대구 모바일융합기술센터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서 의원은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결산 회의에서 "대구-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사업은 모바일 관련 기업 및 생산시설이 집적된 대구경북에 모바일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계획이었다"면서 "하지만 지역 기업체 수는 절반으로 급감했고, 센터 이용률의 대부분도 수도권에 집중되게 됐다. 환경이 변화하면 정부가 애초 계획에 맞춰 충분한 지원을 해야 하는데, 해당 사업체가 알아서 책임지라는 식의 운영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특히 "대구는 앞으로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구시는 291억원의 국비예산을 신청했지만 미래창조과학부는 그 절반 수준인 123억원만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은 "서 의원의 지적에 적극 공감한다. 처음 사업을 계획했을 때보다 환경 등의 변화로 그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산업 환경에 따라 해당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