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도끼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쇼미더머니3' 도끼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래퍼 도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며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어른들 사이에서 꽃다발을 들고 서있다.
특히 어린 도끼는 멜빵바지를 입고 긴 줄무늬 양말을 신은 모습에서 귀여움과 함께 어릴적부터 느껴지는 패션 센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쇼미더머니3' 도끼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도끼, 지금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쇼미더머니3' 도끼, 어릴 때부터 패션 센스 남달랐네", "'쇼미더머니3' 도끼, 2 대 8 가르마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래퍼 더콰이엇과 팀을 이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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