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 연일 무력시위

○…북, 남북 경협 상징인 개성 인근서 미사일 쏘더니. 어제는 금강산서 신형 방사포로 연일 무력시위.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건 옛말.

○…피살 재력가 장부에 이름 올린 검사가 받은 돈 검찰은 300만 원, 경찰은 1천만 원. 같은 사건 수사하며 검'경이 따로 장부 들고 갈 때 알아봤지.

○…소나무 촬영 전문 사진작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내. 사진으로 남기겠다고 220년의 세월을 잘라버린 한 작가의 사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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