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키루크, 에로배우 이미지 벗고 20년 만에 재기 성공 '대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할리우드 배우 미키루크의 인생사가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돼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미키루크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영화 '럼블피쉬'에서 전설의 갱단두목을 완벽히 소화한 미키루크는 이어지는 작품을 등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제임스딘 이후 최고의 청춘스타로 우뚝 섰다.

그러나 연기의 폭을 넓히고자 선택한 '나인 하프 위크' 이후 사람들의 관심은 미키루크의 베드신에만 모아졌고, 파격적인 노출과 외설적인 내용으로 결국 미키루크는 에로배우로 굳어졌다.

이후 그는 영화 제작사들로부터 어떤 러브콜도 받지 못했고 술에 취해 하루하루를 보내며 스스로의 인생이 끝났다고 자책해 결국 할리우드를 떠난 미키루크는 어린 시절 꿈꿔왔던 프로복서로 데뷔했다.

그후 20년이 지나 미키루크는 영화 '씬 시티'에서 거리의 무법자 마브 역을 제안받았다. 20년 만에 성적매력을 강조하는 역이 아닌 전혀 다른 배역이 들어온 것. '씬 시티'는 개봉과 동시에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