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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지구 혁신 우수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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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기업 입주 산학융합 인정

구미 신평동 옛 금오공대 캠퍼스 부지에 조성된 경북산학융합지구(이사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가 최근 전국 산학융합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간 평가에서 우수 지구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이 사업에서 경북산학융합지구는 인력양성, 기업 R&D, 청년 취업,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고리를 조화롭게 엮은 '제조업 혁신 3.0'의 성공적 모델이란 평가를 받았다.

경북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주관하는 경북산학융합본부(원장 이상재)는 삼성전자'LG'삼성금속'㈜이주 등 기업체와 산업부'교육부,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영진전문대, 경상북도'구미시'칠곡군'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칠곡 상공회의소 등이 산'학'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 등 3개 대학이 산학융합캠퍼스 인가를 받아 5개 학과가 경북산학융합지구로 이전해 교육 중이며, 칠곡 지천면 영진전문대 글로벌 캠퍼스에서는 영진전문대 2개 계열 학과가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경북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는 35개 기업이 입주해 참여 대학과 활발한 산학융합 촉진 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올부터 본격 시작되는 산학융합 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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