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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숲해설가 대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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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부문 대상 등 4개 상 석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 소속 숲해설가들이 23, 24일 안동시 호반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2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세밀화 부문 대상을 비롯해 숲해설 시연 부문 금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석권하면서 2년 연속 숲해설가 최고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대회에서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이귀남 씨가 숲해설 세밀화 부문에서 대상과 숲해설 시연 부문 금상을 동시에 차지했으며, 영덕국유림관리소 정종훈 씨가 숲해설 사진 부문 은상, 영주국유림관리소 백순복 씨가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부문 동상을 받았다. 이처럼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와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2012년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최우수기관, 2013년 우수기관을 차지했었다.

그동안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영양에서 실시한 '제1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 강주리 숲해설가가 '숲은 생명의 모태-지구를 만들자'라는 내용으로 숲해설 시연 부문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결과는 국유림에서 활동하는 숲해설가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의 결과다. 지식을 전달하고 숲을 알리는 산림교육 전문가이자 산림 홍보대사인 숲해설가들의 보다 나은 근무 여건 조성과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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