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택공급조절 방안으로 건설사에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아파트 분양시 후분양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후분양을 확대하면 착공과 동시에 시장에 나올 분양 물량이 공정률 80% 이후로 미뤄져 단지 규모 등에 따라 1년 반에서 2년 정도 분양 시점이 늦춰지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후분양을 정부가 강제하는 등 인허가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면 또 다른 규제가 돼 의무화하긴 힘들다며,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후분양을 선택해 공급 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