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끼리 모서리 부딪치자 한 쪽차 뒤집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도심 도로 차량 전복사고

6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중구 동인동 동인치안센터 옆 도로에서 A(30) 씨가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B(50) 씨의 차량과 부딪쳐 전복됐다. 경찰은 "심하게 부딪친 것은 아니지만 차량 모서리끼리 부딪치면서 A씨의 차가 완전히 뒤집혔다. 다행히 운전자가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독자 하근홍(대구 중구 동인동) 씨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