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타 부대에서도 집단폭행·변기 핥기 등 가혹 행위 드러나

○…영천 탄약창 경비대, 포항 해병부대서도 집단폭행'변기 핥기 등 가혹 행위 드러나. 흉보면서 배운다더니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따로 없네.

○…대검, 피살 재력가 금품 받은 '장부 검사'에 "대가성 입증 안 된다"며 처벌 대신 징계 결정. 대가성 없는 돈은 '돌'로 보는 이상한 나라의 검찰.

○…지방선거 앞두고 기자에게 돈 봉투 준 성주군수 벌금 80만원 선고받고 군수직 유지. 주민들 '돈 받고 신고한 기자의 행실에는 문제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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