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두메산골에서 과거 연예계를 빛낸 스타들이 '그 시절 톱 10' 에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등이 총출동해 네티즌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의 여름특집 '웰컴투 두메산골'에는 1990대부터 2000년대 초 사랑을 받았던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이범학 등 추억의 스타들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대중에게 잊혀진 연예인들이 각자 받은 상처를 공개하고, 도시가 아닌 자연(두메산골)에서 서로 의지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웰컴 투 두메산골'에는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이만복, 이범학 등이 출연한다"며 "지난달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웰컴 투 두메산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웰컴 투 두메산골 너무 기대된다" 웰컴 투 두메산골 꼭 본방사수해야지" "웰컴 투 두메산골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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