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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북 만들기 앞장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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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구미서 결의대회 열어…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도 선정

경북경찰청(청장 권기선)은 17일 구미시 지산동 강변체육공원에서 열린 '제8회 안전한 경북! 행복한 경북! 우리 함께 만들어요' 결의대회를 열었다.

자율방범대를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과 21개 시군 자율방범대원 1천여 명 등이 참석했다.

경북경찰청 산하 자율방범대는 413개 조직, 9천615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74개 조직, 1천539명은 여성자율방범대다.

이날 대회에서는 포항남부경찰서 효자파출소와 영천경찰서 금호파출소, 울진경찰서 북면파출소 소속 자율방범대, 포항북부경찰서 환여지구대 두호여성자율방범대 등이 올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은 "도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 치안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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