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주아, 태국인 재벌 2세 훈남 남편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 병원과 치료법이 개발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써진 스케치북을 들고 서 있으며, 신주아의 옆에는 "검색창에 '승일 희망 재단'을 검색해 보세요"라고 적혀 있는 스케치북을 든 남편이 서 있다.

신주아와 남편은 나란히 서서 얼음물 샤워를 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주아 태국인 남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주아 태국인 남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하다" "신주아 태국인 남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보기 좋아" "신주아 태국인 남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