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영덕에서 올해는 '송이 대풍'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봉화와 울진 등지에서도 어느 해보다 풍성한 송이축제가 기대되고 있다.
영덕군 산림조합에 따르면 송이 첫 수매일인 지난달 27일 이후 3일까지 수매량 2천32㎏, 수매대금은 3억6천600여만원에 이른다. 지난해 첫 수매는 10월 1일이었다.
물량이 쏟아지면서 1등급 송이 가격은 수매가 기준 20만원 이하로 크게 떨어졌다. 2등급은 14만원대, 등외급은 7만원대다. 여름철 잦은 비 덕분에 습도가 충분했고, 출하철에 기온도 낮게 형성된 때문이다.
봉화지역 역시 아직 산림조합 수매가 없어서 정확한 생산량은 집계되지 않고 있으나 작황이 좋아 앞으로 생산량이 크게 늘 전망이다. 극심한 흉작이었던 지난해의 봉화 송이 생산량은 1.6t에 불과했고, ㎏당 1등급이 최고 60만원, 등외품도 20만원을 넘어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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