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단산포도 '특유의 맛과 향' 체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단산포도에 취해 보세요."

영주시와 단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 14일 단산면 옥대초등학교에서 '2014 소백흙향기 영주단산포도 홍보행사'를 연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가면 사천농악 시연, 동아리공연, 주민자치 댄스공연, 시민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도 볼 수 있다. 시민노래자랑은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행사로는 아트풍선만들기와 비누공예, 페이스페인팅, 포도따기와 포도와인 만들기 행사가 마련돼 있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포도그림그리기 대회가 있다. 상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시상금과 단산포도가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관광객이 직접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해서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며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소백산록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생산되는 단산포도는 일교차가 큰 자연환경 탓에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 포도보다 2, 3배 더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