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19일 원룸을 임대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K(3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이곳에서 일하던 L(24) 씨 등 여종업원 2명과 손님 G(35)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4일부터 최근까지 안동 옥동 한 원룸 2개동 방 3개를 임대, 모바일 채팅사이트 광고를 보고 찾아온 G씨 등으로부터 한 사람당 12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통화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K씨 전화에 저장된 공무원 전화번호 등 260여 개의 연락처를 확보, 성매매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안동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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