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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와의 동침' 김성주, JTBC 첫 출연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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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보스와의 동침' 에 출연한다.

26일 JTBC '보스와의 동침'이 한 달여 만에 돌아왔다. 기존MC 김구라, 데프콘에 김성주가 투입, 새로운 MC진을 갖췄다. 김구라와 데프콘이 웃음을 담당했고, 김성주는 상황정리를 도맡았다.

이날 김구라와 데프콘은 김성주를 소개하기 위해 나섰다. 김구라는 "방송 5회만에 개편을 했다"고 운을 뗐고, 데프콘은 "벌써 개편을 하냐"고 물었다.

김구라는 "시청률이 안 나왔기 때문이다. 한 회 한 회가 마지막이다"고 말해 구석에 있던 김성주를 당황케 했다. 김성주는 "나 JTBC 첫 출연이다. 이게 JTBC에서 미는 프로그램이라던데"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김성주 씨가 오셨으니 쭉 가야한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김구라, 데프콘, 김성주가 만난 인물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이다해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태진아에 이어 '4대 보스'로 출연하게 됐다.

김성주는 질문을 곳곳에 던지며, 일품진행을 선보였다. 김구라, 데프콘과 주인공 한성호 대표는 물론 패널로 등장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성혁, 곽동연, 주니엘 등 골고루 챙겼다. 한층 안정감 있는 방송으로 변신을 꾀했다.

앞서 김성주는 "프로그램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불어놓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대로 '보스와의 동침'이 안정세를 찾아 시청자를 끌어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

'보스와의 동침'은 각 분야의 리더들과 1박2일을 함께 하면서 성공비결 및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김성주, 데프콘이 MC로 나서 '보스'를 만난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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