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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노윤호 없었으면 난 죽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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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26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에서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자신의 의견 대신에 "난 뭘 해도 괜찮아"라는 태도를 보였다. 그런 그를 향해 제작진은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손호준은 "욕심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며 "이들에게 뭘 해줘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해줄까 보다는 짐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워낙 주눅 들게 살아왔다"며 "물론 성공은 하고 싶다. 성공하고 싶은 이유가 딱 하나 있다. 유노윤호 없었으면 난 죽었다. 일본에 3개월 동안 윤호가 가있을 때 라면 몇 박스와 즉석밥 몇 개를 사주고 갔었다. 정말 고맙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손호준은 "나는 너무 많이 받고 자랐다. 받은 것들을 다 돌려주려면 지금보다 조금 더 성공해야 한다. 한류스타 같은 것에는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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