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최근 불거진 원피스 명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부선은 26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흰색 원피스와 검은색 가방은 든 채 등장했다.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서 김부선의 원피스와 가방이 고가의 명풍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부선은 시원한 해명으로 이 논란을 잠재웠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은 통해 "5만 원 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는 글을 게재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