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백 시장 "여론수렴 위해 행정지원 중단 백지화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정백 상주시장은 "주행시험장 문제해결을 위해 제반 문제점을 분석하는 한편 현지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6~8일 공검농협에서 찬'반 주민을 초청해 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현재 상주시의 행정지원 중단은 주행장의 백지화를 염두에 둔 것이 절대 아니다. 충분한 재검토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니터링을 하고, 양측 주민들이 대화가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당분간 중단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반대 주민들이 자꾸 백지화 공약을 지키라고 주장하는데, 지난 시장선거 때 유세장에서 '당선되면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한마디 한 것을 확대 해석하는 것"이라며 "반대주민들이 주행시험장을 자꾸 타이어공장과 비교하는데 내가 봐도 모순이 있는 것 같아 곤혹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주행시험장 문제는 경북도와 함께 유치한 사업인 만큼 상주시가 단독으로 물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니지 않으냐"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경북도 투자유치사업단과 20일까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건립 문제는 경상북도의 입장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경상북도는 지난해 양해각서 내용대로 중단 없는 건립이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상주 고도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