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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눈물 호소, 제시카 동생 '크리스탈' 과거 발언 화제 "나도 언니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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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 눈물 호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1일 태연은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열린 '태티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팬싸인회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후기에 따르면 현장에서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8월 종영된 온스타일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 마지막회에서 언니 제시카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제시카는 동생과의 지난 추억에 펑펑 눈물을 쏟아내며 '항상 내 편이라서 너무 든든해. 나도 언니 편이야. 늘 고마워. 그리고 그만 울자'라는 크리스탈의 메시지가 눈에 띈다.

1일 크리스탈 측 관계자는 "크리스탈이 이미 언니와 소녀시대 그리고 SM측과 갈등을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태연 눈물 호소에 크리스탈 과거 발언 화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연 눈물 호소에 크리스탈 과거 발언 새삼 화제" "태연 눈물 호소에 크리스탈 과거 발언 가슴 찡하네" "태연 눈물 호소에 크리스탈 과거 발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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